작년에 eXtreme Programming에 관심을 갖고, 그것에 관심을 갖고 블로그명도 I'm Xper.라고 바꾸었지만,… -_-; Xper로서 눈에 보일만한, 아니 내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활동을 한 것은 전혀 없다.
사실,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다.(뭘 하느라, 없었는지…)
같은 부서의 XX 책임이 지난 주에 갑자기 scrum study를 같이 하자고 해서, 나 자신에 대한 급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뭘하고 살았나에 대한…
그리고, 마소에 연재되었던 르네상스클럽에 대한 글을 보면서, 개발자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로서의 삶이라…
개발자는 정말 많은 것을 한다. 그 중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XP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다.
내가 지금 속해 있는 부서에서는 상당히 많은 메일이 오고 간다. 하지만, 이 많은 메일을 모두 클리어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메일을 송신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은 수신자가 그 메일을 읽었을 것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신자가 송신자의 메일에 대해 회신이 없다면, 그것은 100%이해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하나도 이해를 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다행히 적극적인 메일 수신자가 메일에 대해서, 피드백이나 문의가 오고 가게 되면, 메일의 왕래가 더욱 증가한다.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서로의 말을 들으면서 표정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더 빠르지 않을까… 그리고, 충분한 대화가 오고 간 다음에 그것에 대한 정리를 메일로 공유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scrum을 이용한 동료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를 통한 끊임없는 요구 사항 변경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